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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이 2025년 신년사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월 2일(목) 강원 원주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신년사]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안전한 도로, 국민 행복”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강원 원주시 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5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김희중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국민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또, 자율주행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비해 빅데이터·AI기술 등 공단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도로교통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확고하게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더욱 견고히 지키고 국민의 기대를 충족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2025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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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1-02 15: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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