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대표이사 노지윤)의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생활 체육 대회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100 Part.0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는 건강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이야기하는 커뮤니티형 브랜드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는 ‘체육학과’라는 이름 그대로 체육활동을 기반으로 그래픽, 콘텐츠, 의류, 운동 기구 등을 출시해 독자적인 브랜드 세계관과 스토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또, ‘가장 짜증 나는 월요일을 즐겁게!’라는 슬로건으로 먼데이 루틴 커뮤니티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요일을 이겨내는 유쾌한 방법을 제안하고 실제로 고객들과 함께 체육 활동을 하고 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100'는 패션 브랜드에서는 전개하고 있지 않는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100명의 참가자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생활 체육 종목들을 고객과 함께 진행하는 체육대회이다.
지난 10일에 개최된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100 Part.03’는 줄넘기와 탁구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개인전과 단체전 시상식,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 즐기고, 브랜드만의 문화를 같이 향유하는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의 체육대회는 계속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생활 체육 종목 확장을 통해, 고객들과 최상단에서 소통하며 즐거움과 가치 있는 경험을 주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