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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교보생명·NH농협생명·미래에셋생명

- 교보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20년 연속 'AAA' 최고 등급…재무건전성 입증

- NH농협생명, 내부 감리원 13명 확보…정보시스템 체계 고도화

- 미래에셋생명,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항균물품 지원…14년째 이어온 사랑실천

  • 기사등록 2026-05-22 1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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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교보생명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20년 연속 보험금 지급능력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재무건전성과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입증했다. NH농협생명이 소속 직원들의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 취득을 통해 총 13명의 내부 감리원을 확보했다.


미래에셋생명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물품 ‘호호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14년째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교보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20년 연속 'AAA' 최고 등급…재무건전성 입증


교보생명보험(대표 신창재 조대규)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교보생명·NH농협생명·미래에셋생명교보생명이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 ‘AAA’를 획득했다. [사진=교보생명]

‘AAA’ 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나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견실한 재무 역량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특히 NICE신용평가로부터는 지난 2007년 이후 20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은 교보생명이 업계 선두권의 우수한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보수적인 자산운용 기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교보생명은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K-ICS)비율 226.0%(경과조치 후)를 기록하며 규제 기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약 7632억원을 달성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를 통한 보험계약마진(CSM)의 안정적 성장이 높게 평가받았으며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되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 또한 높다.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와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각각 11년 연속 A1, 14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하며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신용등급을 확보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0년 연속 최고 신용등급 획득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보생명은 고객의 인생 여정을 끝까지 함께 달리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서 생명보험 본질에 충실한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생명, 내부 감리원 13명 확보…정보시스템 체계 고도화


NH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박병희)은 올해 소속 직원 5명이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며, 지난 2021년 이후 총 13명의 내부 감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통해 NH농협생명은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자율적인 품질 관리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교보생명·NH농협생명·미래에셋생명NH농협생명이 총 13명의 내부 감리원을 확보했다. [사진=NH농협생명]

IT 프로젝트의 핵심 활동인 감리는 요구사항부터 설계, 개발, 테스트 등 전 과정의 산출물과 수행 절차를 점검한다. 특히 금융권의 규제 준수와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NH농협생명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자체 내부 감리를 병행하며 요구사항 변경에 대한 추적성 확보, 리스크 사전 식별 및 대응, 품질 기준 준수 여부 검증, 그리고 일정 지연 및 비용 증가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장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IT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사전 품질 관리와 리스크 통제에 달려 있다”며 “내부 감리 역량은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내부통제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미래에셋생명,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항균물품 지원…14년째 이어온 사랑실천


미래에셋생명보험(대표이사 김재식 황문규)은 지난 20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항균 키트 ‘호호상자’ 8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교보생명·NH농협생명·미래에셋생명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물품 ‘호호상자 KIT’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14명이 직접 참여하여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에 필요한 항균물품을 포장하고, 쾌유를 기원하는 손카드를 작성하며 응원의 마음을 더했다. 감염 위험이 높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호호상자에는 멸균장갑, 손소독제, 항균스프레이, 항균물티슈, 손세정제, KF94 마스크 등 필수 위생용품이 담겨 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14년째 이어온 호호상자 제작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2013년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헌혈증 기증 및 기부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철학 아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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