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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파트너스, 중소기업 정책자금 컨설팅 확대…기업별 자금 전략 지원

  • 기사등록 2026-05-19 1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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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케이엠파트너스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정책자금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별 재무 상태와 성장 단계에 맞춘 자금 확보 전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케이엠파트너스, 중소기업 정책자금 컨설팅 확대…기업별 자금 전략 지원조병현 케이엠파트너스 대표. [사진=케이엠파트너스]

케이엠파트너스는 기업의 업종, 업력, 매출 구조, 재무 상태, 신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운전자금, 시설투자 자금, 창업 자금, 연구개발(R&D) 자금 등 적합한 정책자금 제도를 연계하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정책자금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지원되는 자금으로, 기업의 사업 구조와 재무 여건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와 지원 조건이 달라진다. 이에 케이엠파트너스는 기업별 상황을 진단한 뒤 신청 가능한 제도와 준비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자금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원도 병행한다. 회사는 재무제표 점검, 보완 사항 검토, 기업 신용도 분석, 자금 사용 목적 정리 등 정책자금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절차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순히 제도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실제 신청 단계에서 겪는 행정적·재무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컨설팅 범위도 자금 조달에만 한정하지 않는다. 케이엠파트너스는 세무·재무 리스크 점검, 경영 구조 개선 자문, 성장 단계별 자금 운용 전략 수립 등 기업 경영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금 확보 이후에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재무 구조를 관리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조병현 케이엠파트너스 대표는 “중소기업은 업종과 재무 구조,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자금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며 “정책자금이 기업 성장의 실질적인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대표들이 자금 조달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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