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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레이더]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5년 연속 ‘무벌점’ 달성

- LH, 통합공시 점검 5년 연속 무벌점…투명경영 성과

-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전 세대 한강 조망’ 설계 제안

  • 기사등록 2026-05-08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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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5년 연속 무벌점을 기록하며 공시 신뢰도를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전 세대 한강 조망을 내세운 설계를 제안하며 수주 경쟁에 나섰다.



◆ LH, 317개 기관 대상 통합공시 점검서 5년째 무결점 기록 


[건설·부동산 레이더]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5년 연속 ‘무벌점’ 달성LH CI. [이미지=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아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로, 매년 정기 점검을 통해 오류나 누락 여부를 평가한다.


재정경제부는 연간 세 차례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2025년에는 3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임직원 수, 채용 정보, 임원 현황,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감사보고서 등 24개 항목을 점검했다. 공시 내용에 오류나 누락이 확인될 경우 벌점이 부과된다.


LH는 지침 정비, 연 6회 이상 담당자 교육, 자체 가이드북 마련 등 실무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시 오류를 사전에 차단해 왔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점검 절차를 강화해 공시 정확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정보 공개의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확보했다.


◆ 압구정5구역 240도 파노라마뷰…현대건설, 조망 특화 전략 공개 


[건설·부동산 레이더]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5년 연속 ‘무벌점’ 달성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설계를 제안했다. [이미지=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설계를 제안했다.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해 단지 전체를 ‘한강 중심’으로 배치하고, 조망을 주거 상품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최대 13m 폭의 ‘ZERO WALL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을 적용해 벽체와 프레임을 최소화하고, 거실에서 한강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하나의 풍경처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기존 아파트 6층 높이에 해당하는 17m 하이 필로티를 도입해 저층 세대의 조망권을 개선하고 단지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독일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인 슈코 창호와 3m 우물천장고를 적용해 시야 확장과 공간감을 강화했다. 현대건설은 단순한 조망 확보를 넘어 조망의 폭과 깊이를 끌어올려 압구정 한강변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tvn@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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