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500억원을 넘어섰다. 메트라이프생명이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에서 탁월한 근무 환경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AIA생명이 임직원과 설계사가 함께하는 글로벌 축구 대회의 한국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 미래에셋생명,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 500억 돌파…두 달간 180억 유입
미래에셋생명보험(대표이사 김재식 황문규)은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이 올해 들어 두 달간 18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50세 이상 고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펀드인 ‘MVP펀드’를 활용해 전문가가 글로벌 시장에 실적형으로 운용한다.
미래에셋생명의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이 누적 판매액 500억원을 넘어섰다. [이미지=미래에셋생명]
가장 큰 특징은 투자 실적에 관계없이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정액 지급을 보증하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의 설계다. 연금 수령 기간 중 발생한 운용 수익으로 적립금이 남아 있다면 소진될 때까지 연금액을 계속해서 지급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수익률을 4.125%로 가정할 시 20년 후 환급률은 167.5%에 달하며, 60세에 연금을 개시하면 약 100세까지 수령이 가능해 노후 소득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추후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10년 등 만기 구조를 추가하고 상품 콘셉트를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은행·증권 등 다른 연금사업자 가입 근로자도 해당 상품을 이용하여 안정적 노후 설계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메트라이프생명,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포용적 조직문화 인정
메트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송영록)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증 2년 차인 올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순위가 작년 대비 8계단 상승하며 ‘탑(Top) 31’을 기록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서울시 강남구 메트라이프생명 본사에서 GPTW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이번 평가에서 탁월한 근무 환경과 직원 경험을 제공하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총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수상 부문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GPTW 혁신리더상 등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웰니스데이, 쉼표데이, 자유로운 휴가 사용 등을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 자발적 참여 조직인 ‘임직원 참여 랩(Employee Engagement Lab)’ 주도로 가족 초청 행사 ‘브링 유어 패밀리(Bring Your Family)’, 다도 체험,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AI 활용 워크숍과 런치앤런(Lunch&Learn) 세션 등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160여 년간 이어온 미국 본사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포용적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고객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IA생명, ‘AIA 챔피언십’ 한국 토너먼트 성료…참가팀 매칭 기부금 1억 조성
AIA생명보험(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은 지난 7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2026 AIA 챔피언십(AIA Championship) 한국 토너먼트’를 마무리하고, 참가팀 매칭 기부 방식으로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AIA 챔피언십’은 AIA그룹이 진출한 18개 지역의 구성원들이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축구 대회다.
AIA생명이 지난 7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2026 AIA 챔피언십(AIA Championship) 한국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AIA생명]
이번 한국 토너먼트에는 AIA생명의 임직원과 텔레마케터,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임직원 및 마스터플래너 등 총 15개 팀, 12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전 국가대표 출신 전문가의 ‘원 데이 티칭’과 ‘사전 매치’를 통해 체계적인 훈련을 경험했다.
남녀부 모두 마스터플래너로 구성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본선 대비 전문 트레이닝과 함께 런던 왕복 항공권 및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 경기하고, 함께 기부해요(Play Together, Give Together)’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매칭 기부로 마련된 1억원의 기부금은 사단법인 ‘팀차붐’을 통해 농어촌 및 소외계층 아동들의 축구 환경 지원에 활용된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AIA 챔피언십은 설계사, 임직원이 함께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하며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건강한 행동 변화를 실천하는 동시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부 활동으로도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A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