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게임 기업들이 전문 인재 양성과 신작 게임의 글로벌 시장 검증을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컴투스홀딩스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무 중심의 게임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며, 엔씨소프트는 신작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의 북·남미 1차 CBT를 실시해 글로벌 서비스 안정성 점검에 돌입한다.
◆ 컴투스홀딩스, 서울디지텍고와 실전형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컴투스홀딩스가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교육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미지=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가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교육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연계를 이어나가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채용, 공모전, 교육 프로그램, 인턴십 및 체험 프로그램 등 현업의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게임공모전’ 참여 조건 완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업 밀착형 지원’도 강화한다.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 등에 대해 현업 기반의 멘토링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안내, 참여 학생 모집 및 추천, 일정 조율 등 전반적인 운영 과정에 협력하며, 산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 엔씨소프트, '타임 테이커즈' 1차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북·남미 8개 국가 대상
엔씨소프트의 신작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1차 CBT를 진행한다. [이미지=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의 신작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북·남미 8개국을 대상으로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스팀을 통해 매일 8시간씩 운영되며, 공식 디스코드에서 CBT Key를 발급받으면 그 외 지역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엔씨는 이번 과정을 통해 글로벌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하여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3인 1팀 구성의 ‘트리오 모드’로 미래시, 요코가와 등 고유한 콘셉트의 맵과 메인 스토리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12종의 캐릭터인 ‘여행자’와 10종의 주무기 등 풍성한 콘텐츠가 공개되어 게임의 핵심 재미를 확인할 수 있다.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규칙과 캐릭터별 고유 스킬이 특징인 서바이벌 슈터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무기와 지속 효과를 주는 ‘패시브 앱’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