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이사 김유진)이 고객의 실제 주거 경험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선다. 한샘은 내년 한 해 동안 브랜드의 홈 리빙 라이프스타일을 SNS로 전파할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 ‘홈크루 Lite’ 20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단기 체험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1년간 실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장기 앰배서더 운영을 통해 리빙 콘텐츠의 신뢰도와 확산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시도다.
한샘이 SNS에서 활동하는 브랜드 앰배서더 '홈크루 Lite' 20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 한샘]
'홈크루 Lite'는 고객의 디지털 탐색 성향에 맞춰 소통을 강화하고자 운영 중인 한샘의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한샘은 각 크리에이터가 실제 주거 공간에 자사 상품을 활용해 구현한 라이프스타일을 SNS에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특정 상품을 단기 체험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홈크루 Lite’는 1년 동안 브랜드 공식 앰배서더 자격을 유지한다. 선발 인원에게는 연간 약 30여 종 이상의 가구와 생활용품이 제공되며 각종 마케팅 행사에 우선 섭외되는 특전을 지원한다.
활동 성과에 따라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 활동비와 리빙 아이템을 지원하며 분기별 결산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 활동자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모집 대상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0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거주 한샘몰 회원이다. 최종 선정자는 내년 1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주체적으로 삶을 가꾸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일상을 더 편리하게 개선해 주는 한샘만의 가치와 다채로운 활용성을 더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샘과 함께 내년 한 해 동안 감각적인 홈 리빙 라이프를 경험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