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가구 경쟁이 ‘전시’에서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샘은 신학기 시즌을 맞아 키자니아 서울에서 어린이 참여형 팝업을 열고, 학생방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이 스스로 책상 높이를 조절하며 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설계한 이번 팝업은, 가구 기능을 놀이와 결합한 체험 중심 마케팅으로 학부모와 어린이 모두의 접점을 넓히는 시도로 평가된다.
한샘(대표이사 김유진)이 신학기 시즌을 맞아 '키자니아 서울'에서 다음달 8일까지 어린이 맞춤 참여형 팝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한샘이 키자니아 서울에서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 책상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한샘]
이번 팝업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션데스크 높이 조절 챌린지’가 열린다. 안대를 착용하고 버튼을 조작해 초등학생이 서서 공부하기 가장 적합한 높이인 80~85cm를 맞추는 미션이다. 조이S 2 모션데스크는 최저 72.5cm에서 최고 121cm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 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키자니아 전용 화폐인 '키조'가 증정된다.
방문객을 위한 온라인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 현장에서 '한샘 신학기 클럽'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조이S 2 모션데스크 책상 세트 △오키나와 왕복 항공권 △키자니아 초대권 등을 제공한다.
'한샘 신학기 클럽'은 한샘이 키즈 브랜드들과 협업해 제공하는 통합 구매 혜택 프로모션이다. 가입 시 △한샘 학생방 책상 할인권 △키자니아 입장권 50% 할인 △밀크T 무료체험 혜택 △비발디파크 이용권 할인 △캉골키즈 책가방 쿠폰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혜택을 패키지 형태로 받을 수 있다.
한샘은 학령별 맞춤 공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타 강사 정승제를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학생방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조이S, 조이A 등 주요 조이 시리즈 구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한샘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책상 높이를 찾아보며 건강한 학습 습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신학기 클럽의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학부모들이 합리적이고 즐겁게 아이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