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정밀계측기기 전문기업 우진(대표이사 이재상 백승한)이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AMXPO 2025(아시아 기계 제조 산업전)’에 참가해 제조 빅데이터 기반 자동 보고서 생성 기능이 적용된 ‘허니컴 제조실행시스템(MES)’을 공개했다. 우진은 이번 기능을 AI 기반 스마트공장 솔루션 확대의 출발점으로 보고, 제조업 현장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우진이 'AMXPO 2025(아시아 기계 제조 산업전)'에 참여해 '허니컴 제조실행시스템(MES)'을 공개했다. [사진=우진]
우진은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AMXPO 2025'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진은 자동 보고서 생성 기능을 통해 제조 현장에 산재한 빅데이터를 종합 분석하고 자동화된 보고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품질·설비·자재·공정 관리 등 MES 주요 기능에 인공지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우진은 ‘허니컴 MES Extended’의 3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11월까지 신청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전환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허니컴은 생산계획, 자재추적, 실적집계, 품질관리 등 제조 운영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3년간 연구개발 끝에 MES 플랫폼과 4개 확장 모듈로 출시돼 다수의 고객사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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