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1.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여름 상상 놀이터’에 참여해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 ‘상상원정대’를 운영한다.

현대해상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여름 상상 놀이터'에 참여한다. [이미지=더밸류뉴스]

현대해상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여름 상상 놀이터’에 참여한다. 회사는 ‘상상원정대’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부스는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뒤편에 마련됐다. 참여자는 행사장 내 5개 미션 지점에 설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게임을 풀고 스탬프를 모은다. 운영 시간은 매일 13~18시다. 현장 참여는 일일 500명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기념품은 물놀이 비치타올, 패러글라이딩 천을 업사이클링한 스포츠 백, 부채 등이다. 현대해상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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