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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이른 폭염과 장마가 다가오면서 차량용 선풍기를 찾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어느 때보다 써큘레이터가 절실한 시기가 도래하면서 프리미엄 차량용품 브랜드 케이엠모터스는 3단 트윈 선풍기를 출시했다. 


3단 트윈 선풍기는 차량의 에어컨 바람을 뒷자석까지 회전시켜 차량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는 제품이다. 실용성, 디자인, 기능성, 안전성을 갖춰 사용시 냉방 효율과 공기 순환이 가능해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케이엠모터스 3단 트윈선풍기. [사진=케이엠모터스]

3단 트윈 따로 조절 선풍기를 활용하면, 사용자 환경에 맞는 선택형 장착방법으로 원하는 각도에서 알맞게 사용할 수 있어 공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시원함과 쾌적함을 배가 시킬 수 있다. 제품은 고급 모터를 사용하여 제품 수명은 늘리고, 에너지 소비 효율도 줄였다.


케이엠모터스 3단 트윈선풍기. [사진=케이엠모터스]

케이엠모터스 관계자는 "차량용 선풍기는 무더운 여름, 답답한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효자 아이템이다. 차량 안의 누구라도 시원한 바람을 누릴 수 있도록 어디에나 장착이 가능한 3단 트윈 따로 조절 선풍기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라며 "360도 상하좌우 방향 전환 가능하고, 풍속은 높이고 발열과 소음은 줄여 아이가 있는 차량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모터스는 구성품 중 출시 기념으로 헤드레스트 및 콘솔박스에 장착하는 창착키트 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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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1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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