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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민주 ]

꿈이 가져다 주는 위력

뉴욕에 처음 도착했을 때, 나는 알고 지내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모든 것이 낯설었고, 밑바닥에서 시작해야 했다.
그러나 나에게는 꿈이 있었다. 스타가 되고 싶었다. 나는 춤추고 싶었고, 노래하고 싶었고, 내가 꿈꾸는 모든 일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기를 바랐다.
나의 성공의 출발은 「꿈(dream)」이었다.

- 팝스타 마돈나 -

마돈나의 회고가 이어집니다. "택시도 뉴욕에서 처음 타봤고, 주머니에는 35달러가 전부였다. 그러나 뉴욕으로 온 것은 내가 이전까지 했던 모든 일 가운데 가장 성과가 높은 투자였다. 나의 내면의 꿈을 들여다 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불안과 두려움을 떨치고 나갈 때 성취는 다가온다는 것을 나는 발견했다."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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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03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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