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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생명

- NH농협은행, 퇴직연금 퀴즈 대회…직원 2400여명 예선 참여

- NH농협은행, 올원뱅크에 ‘가위바위보 게임’ 출시

- NH농협생명, LG CNS와 보험업무 AI 활용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26-10-16 14: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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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NH농협은행이 직원들의 퇴직연금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퀴즈 대회를 열었다. 또 NH올원뱅크에 게임과 광고 시청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서비스를 추가했다. NH농협생명은 LG CNS와 고객상담·정보보호·상품 광고심의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 NH농협은행, 퇴직연금 퀴즈 대회 개최…칠곡지점 송영근 과장보 대상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직원들의 퇴직연금 전문성과 고객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4회 ‘퇴직연금 숨은 고수를 찾아라!’ 대회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생명지난 1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퇴직연금 숨은 고수를 찾아라!’ 대회에서 참석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퇴직연금 숨은 고수를 찾아라!’는 전 직원의 퇴직연금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처음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퇴직연금 분야의 전문인력을 발굴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직원 약 2400명이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100명은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그동안 쌓은 퇴직연금 전문지식을 겨뤘다.


본선에서는 퇴직연금 제도와 상품별 특성뿐 아니라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됐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칠곡지점 송영근 과장보가 받았다. 금상은 부천시지부 김지은 과장보, 은상은 거제시지부 박수현 계장이 수상했다. 동상은 대연동지점 김새봄 과장보와 남양동지점 김민진 과장보에게 돌아갔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퇴직연금은 초고령 사회에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를 책임지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서비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올원뱅크 ‘가위바위보 게임’ 출시…광고 시청 시 포인트 적립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에서 가위바위보 게임에 참여하고 NH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앱테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에 게임 참여와 광고 시청을 연계한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미지=NH농협은행]

‘가위바위보 게임’은 5라운드에 걸쳐 승부를 겨루는 참여형 보상 서비스다. 고객이 게임에서 승리한 뒤 광고를 시청하면 NH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게임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 큰 혜택을 차등 지급한다. 농협은행은 고객이 일상 속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포인트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앱테크 콘텐츠와 생활밀착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생명, LG CNS와 워크숍…고객상담·정보보호 등 AI 과제 발굴


NH농협생명이 LG CNS와 함께 보험업무에 적용할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AX 디스커버리(Discovery) 워크숍’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금융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생명이 LG CNS와 고객서비스·정보보호·상품 광고심의 분야의 AI 활용 과제를 논의했다. [이미지=NH농협생명]

이번 워크숍은 LG CNS의 AI 전문성과 NH농협생명 현업 직원들의 보험업무 경험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 신뢰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고객서비스 개선, 정보보호 강화, 상품 광고심의 효율화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질의서로 발굴한 업무개선 수요를 바탕으로 현행(As-Is) 업무와 개선(To-Be) 업무의 절차를 설계했다. 이어 AI 서비스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 과정에는 NH농협생명의 현업·디지털·IT 담당자와 LG CNS의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했다. 이들은 AI를 활용했을 때 업무 수행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와 각 업무에 적용할 방향을 논의했다.


NH농협생명은 워크숍에서 도출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과 향후 사업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박종탁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AI 전환은 기존 업무에 기술을 더하는 것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현업의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보험업무의 혁신을 이끌고 이를 고객가치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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