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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인터넷은행 소식…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뱅크

- 카카오페이, 웹 기반 카드 비교 서비스 ‘카드연구소’ 오픈…로그인 없이 혜택 비교

- 네이버페이 부동산, ‘아실’과 인테리어 시공 사례·업체 연계 탐색 서비스 개시

-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 누적 30조 돌파…키움증권 발행어음 신규 라인업 추가

  • 기사등록 2026-09-18 1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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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지원 기자]
카카오페이가 앱 중심의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를 PC와 모바일 웹으로 넓혀 로그인 없이 카드 혜택과 이벤트를 비교할 수 있는 ‘카드연구소’를 열었다. 네이버페이는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아실’과 제휴해 아파트 단지 및 면적별 실제 시공 사례와 전문 업체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인테리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토스뱅크는 금융상품 연계 플랫폼인 ‘목돈 굴리기’의 누적 연계액 30조 돌파에 맞춰 최고 연 4.70% 금리의 키움증권 발행어음 상품을 새롭게 탑재했다.

◆ 카카오페이, 웹 기반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연구소’ 오픈…접근성 대폭 개선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던 개인 맞춤형 카드 비교 서비스를 웹 브라우저 환경으로 확장한 ‘카드연구소’를 정식 개설했다고 18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인터넷은행 소식…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뱅크카카오페이가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던 개인 맞춤형 카드 비교 서비스를 웹 브라우저 환경으로 확장한 ‘카드연구소’를 정식 개설했다. [이미지=카카오페이]‘카드연구소’는 사용자가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탐색·비교하고 관련 금융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는 웹 서비스다. 사용자는 원하는 혜택 카테고리와 연회비 구간에 맞춰 카드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으며, 소비 성향에 적합한 발급 가능 카드 목록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실생활에 유용한 다채로운 금융 콘텐츠도 마련했다. 매달 카드사별 추천 프로모션을 집약한 ‘이달의 카드사 이벤트’를 비롯해 최근 1시간 동안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살펴본 신용·체크카드 순위를 보여주는 ‘인기 카드 탑(TOP) 3’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주유, 대중교통, 통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해외 결제 등 핵심 소비 영역별로 최적화된 상품을 모아둔 ‘업종별 혜택 좋은 카드’와 실용적인 소비 팁을 다루는 ‘슬기로운 카드 생활’도 함께 제공한다. 웹 링크를 통해 카드 정보와 혜택을 지인에게 손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로그인 없이도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필요한 금융 정보에 편리하게 닿을 수 있도록 웹으로 저변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이고 쉬운 탐색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소개했다.

◆ 네이버페이 부동산, ‘아실’과 맞손…단지별 시공 사례 연결 ‘인테리어’ 서비스 출시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과 협력해 ‘네이버페이(Npay) 부동산’ 내에서 단지별 시공 사례와 시공사를 연결해 주는 ‘인테리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알렸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인터넷은행 소식…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뱅크네이버페이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과 협력해 ‘네이버페이 부동산’ 내에서 단지별 시공 사례와 시공사를 연결해 주는 ‘인테리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미지=네이버페이]이번 서비스는 사용자가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를 둘러보며 취향과 예산에 맞게 탐색하는 것은 물론, 실제 거주 중이거나 입주를 계획 중인 특정 아파트 단지의 과거 시공 결과물과 업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특정 단지를 검색하면 해당 아파트에서 작업 경험이 있는 시공사 목록과 실제 결과물이 연동돼 나타나며, 동일 평형의 시공 사례도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관심이 가는 사례는 별도로 보관해 향후 인테리어 상담 시 참고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신설된 ‘인테리어’ 탭에서는 전용면적, 방 개수, 예산 등 세부 조건에 맞춘 2500여 건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초기 구상 단계에서도 아이디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아실’의 인테리어 메뉴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아실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집과 비슷한 조건의 실제 사례와 검증된 시공사 정보를 신속히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주거 생활과 맞닿은 편의 기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 30조 돌파…최고 연 4.70% 키움증권 발행어음 소개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자산관리 플랫폼 ‘목돈 굴리기’의 누적 판매 연계액 30조 돌파와 함께 키움증권의 수시형 및 약정형 발행어음 상품을 신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고 18일 소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인터넷은행 소식…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뱅크토스뱅크가 자산관리 플랫폼 ‘목돈 굴리기’의 누적 판매 연계액 30조 돌파와 함께 키움증권의 수시형 및 약정형 발행어음 상품을 신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이미지=토스뱅크]이번에 소개되는 키움증권 발행어음은 최소 100만부터 매수할 수 있다. 수시형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 3.00%의 약정수익률이 주어지며, 운용 기간은 1일부터 1년까지다. 약정형 상품은 7일·31일·181일·365일 등 4가지 만기로 구성되며 만기별 세전 연 수익률은 7일과 31일 연 3.05%, 181일 연 4.50%, 365일 연 4.70%다. 약정형 상품의 중도 해지 시 보유 기간에 따라 약정수익률의 30%에서 50%가 적용된다. 거래는 영업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는 지난 2022년 8월 첫선을 보인 이래 채권, 발행어음,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손쉽게 비교·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해 8월 약 17조9000억, 12월 22조를 달성한 데 이어 이달 30조를 돌파했다. 제휴 증권사가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공급하고 토스뱅크가 모바일 채널을 통해 투자자에게 직관적인 자산관리 경로를 제공한 결과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본인의 자금 일정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휴사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보강했다”며 “단기 유휴 자금부터 1년 만기 목돈 운용까지 고객들의 폭넓은 자산관리 요구를 충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jiwon01235@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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