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이 충북 제천에서 현장 이사회를 열고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과 농번기 일손 돕기 및 상생 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2026년 8월 기준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에서 신규취급액기준은 전월과 동일한 3.18%를 유지한 반면, 잔액과 신 잔액기준은 소폭 상승했다. 예금보험공사는 26개국 예보 임직원 45명을 초청해 부실정리 및 자산회수 노하우를 전수하는 제12회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 14일, 충북 제천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뒤 제천·단양 관내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상생 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장종환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이사진들이 충북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이번 간담회는 NH농협캐피탈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농촌 상생 캠페인 '농심천심(農心天心)'을 현장 중심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사 단위 논의를 넘어 이사회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미지=은행연합회 CI]8월 중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3.18%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8월 말 잔액기준 코픽스는 3.05%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으며, 결제성자금 등을 포함하는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71%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 올랐다.
예금보험공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본사와 충주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제12회 KDIC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예금보험공사]이번 연수에는 아시아 13개국, 아프리카 6개국, 유럽 6개국, 중동 1개국 등 전 세계 26개국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45명이 참가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실금융회사 정리·자산회수(Resolution & Asset Recovery)'를 핵심 주제로 설정해 실무 강의와 사례 연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