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상업용 및 노후 부동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손님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카카오뱅크가 아낌e 보금자리론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캐시와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스가 기획예산처 조직문화 혁신리딩그룹 ‘비전 엑스’와 청년인턴에 토스 팀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 하나은행,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 출범…맞춤형 매칭 솔루션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상업용 및 노후 부동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손님에게 최적화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전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일 오전 을지로 본점에서 상업용 및 노후 부동산의 가치를 극대화 하고 손님에게 최적화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기업 5개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각 사의 주요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상준 쉐어잇 대표, 김대명 더피씨엠어드바이저 대표,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 양승원 경동하우징 대표 [사진=하나은행]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하나은행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손님의 부동산 자산을 정밀 진단하고, 개별 부동산 특성에 가장 적합한 분야별 전문 기업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점이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지난 2일 오전 을지로 본점에서 부동산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기업 5개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파트너사로는 △빌딩 리모델링 및 밸류업 전문 시공사 경동하우징(공동대표 양승원 외) △부동산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PM) 전문 기업 더피씨엠어드바이저(대표 김대명) △대표 코리빙 주거 브랜드 ‘맹그로브’ 운영사 MGRV(대표 조강태) △팝업스토어 및 상업용 유휴 공간 전문 솔루션 기업 쉐어잇(대표 박상준) △국내 1위 공유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손님의 부동산 특성과 니즈를 세밀히 분석하여 기획, 설계, 시공, 임대차, 공간 운영까지 상황별 파트너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실행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부동산 개발 및 활용 과정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종합 밸류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손님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산 가치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이번 밸류업 플랫폼은 단순한 매입·매각 자문을 넘어 부동산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과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라며 “이번 5개사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장해 손님의 더욱 다채롭고 복합적인 니즈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뱅크, 아낌e 보금자리론 ‘집 짓고 캐시 받기’ 이벤트 진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아낌e 보금자리론을 통해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집 짓고 캐시 받기’ 이벤트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뱅크가 아낌e 보금자리론을 통해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집 짓고 캐시 받기’ 이벤트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미지=카카오뱅크]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아낌e 보금자리론의 신청 방법과 금리, 대출 기간 등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집 짓기’ 미션을 완료하면 랜덤 캐시를 100%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처음 참여할 때마다 추가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내집마련 지원금’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원금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 뒤 카카오뱅크의 아낌e 보금자리론 확약 통지를 받은 고객에게 20만 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낌e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부부 합산 연소득 7천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 가격 6억 원 이하인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주택을 담보로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에서는 연 3.90~5.40%의 고정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 한도는 일반 고객 최대 3억 6천만 원, 다자녀 가구와 전세사기 피해자는 최대 4억 원,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최대 4억 2천만 원이다. 금리와 한도는 고객의 조건과 우대금리 적용 여부 및 대출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아낌e 보금자리론’을 선보였다. 고객은 승인 내역 확인부터 서류 제출,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카카오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아낌e 보금자리론을 통해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과 주택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토스, 기획예산처 혁신리딩그룹·청년인턴에 조직문화 소개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기획예산처 조직문화 혁신리딩그룹 ‘비전 엑스(Vision X)’와 청년인턴에 토스 팀의 조직문화를 소개했다고 3일 전했다.
토스가 기획예산처 조직문화 혁신리딩그룹 ‘비전 엑스’와 청년인턴에 토스 팀의 조직문화를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토스]
기획예산처 조직문화 혁신리딩그룹 ‘비전 엑스’와 청년인턴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전날인 9월 2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찾았다. 방문단은 토스의 조직문화와 협업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오피스 내 업무 공간과 회의실 등을 둘러봤다.
‘비전 엑스’는 기획예산처가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 2월 출범한 혁신리딩그룹이다. 직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실무급 직원을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업무 효율화, 일·가정 양립, 조직 내 소통, 공간혁신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토스 조직문화 담당자는 방문단에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토스 팀의 조직문화와 수평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협업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토스의 조직문화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작동하는 방식과 구성원 간 협업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방문단은 토스 신논현 오피스의 실제 업무 공간과 회의실 등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을 살펴보며 조직문화와 업무 공간의 연계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팀이 만들어온 일하는 문화와 경험을 정부기관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