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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현대해상·KB손해보험

- 현대해상, 오티즘엑스포 공식 후원…발달장애 아동 지원 확대

- KB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 개정 출시…고객 맞춤형 플랜 강화

  • 기사등록 2026-07-24 1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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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현대해상이 오티즘엑스포를 후원하고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활동을 펼쳤다. KB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플랜 체계를 단순화하고 항공기 지연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


◆ 현대해상, 오티즘엑스포 후원…발달장애 아동 조기개입 지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인 오티즘엑스포를 공식 후원하고 발달장애·지연 아동을 위한 강연과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현대해상·KB손해보험현대해상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인 오티즘엑스포를 공식 후원했다. [사진=현대해상]올해로 4회째를 맞은 오티즘엑스포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7개 기관·단체·기업이 148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


행사에서는 현대해상의 발달장애·지연 아동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인 '아이마음 탐사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가 '자폐 조기선별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조기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마음 탐사대' 공동주관사인 세이브더칠드런은 '발달장애·지연 아동 조기 발견부터 개입까지'를 주제로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이 밖에도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달장애 지원 정책과 부모 지원, 조기개입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했다.


현대해상은 전시장에 '아이마음 탐사대' 참가팀의 조기개입 솔루션 체험 공간과 상담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조기개입 교구와 콘텐츠,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했으며 향후 진행될 대규모 임상·연구 참여와 관련한 상담도 받을 수 있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아이마음 탐사대'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이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개입 치료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KB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 개정…플랜 단순화·보장 강화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고객 보장 수요 변화에 맞춰 플랜별 보장 수준을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현대해상·KB손해보험KB손해보험이 플랜 체계를 단순화하고 주요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사진=KB손해보험]

이번 개정은 고객이 플랜별 보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하고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안심든든·가성비·필수' 플랜은 각각 '고급형·표준형·실속형'으로 변경됐다. 보장 수준에 따른 차이를 명확히 해 고객이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보다 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급형 플랜은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보장금액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했다. 해외의료비 보장금액도 상해와 질병 각각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높였다. 


표준형은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30만원, 해외의료비 상해·질병 각각 5000만원을 보장하도록 구성했다.


플랜별 보장 구성도 차별화했다. 기존에는 3개 플랜 모두 26개 보장이었지만, 개정 후에는 고급형 26개, 표준형 24개, 실속형 17개로 구분했다. 또 온열질환·한랭질환 진단비 등 기후질환 관련 보장은 고급형에 적용해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해외여행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맞는 플랜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선택하고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해외여행보험을 개정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의 보장 경쟁력과 가입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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