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생산적금융·포용금융·녹색금융을 아우르는 'BNK형 지속가능금융' 추진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BNK부산은행은 베트남 고엽제 피해 가정 지원을 위해 베사모에 미화 1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 BNK금융그룹, 'BNK형 지속가능금융' 성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BNK금융그룹이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미지=BNK금융그룹] 이번 보고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비롯해 지속가능금융, 기후변화 대응, 자연자본, 인권경영 등 주요 ESG 이슈에 대한 대응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BNK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BNK형 지속가능금융' 전략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생산적금융·포용금융·녹색금융을 통해 지역과 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금융을 통해 창출된 가치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담았다.
보고서 내에는 '서스테이너빌리티 인 포커스(Sustainability in Focus)' 섹션을 신설해 △BNK형 지속가능금융 △해양금융 생태계 선도 △생산적금융 활성화 △미래 디지털·IT 혁신 △녹색금융 선순환 △주주가치 제고 등 핵심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추진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보고서, 인권경영 보고서, 지속가능금융 보고서를 별도 스페셜 리포트 형태로 발간해 이해관계자들이 주요 ESG 이슈를 심층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BNK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금융 전략과 ESG 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다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녹색금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BNK형 지속가능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BNK부산은행, 베트남 고엽제 피해 가정 지원 위해 베사모에 미화 1만 달러 성금 전달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지난 26일 베트남 나트랑에서 고엽제 피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호익, 이하 베사모)'에 미화 1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6일(금), 베트남 나트랑에서 고엽제 피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호익, 이하 베사모)'에 미화 1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호치민지점 문동권 지점장, 베사모 장호익 회장) [사진=BNK부산은행]
'베사모'는 지난 2015년부터 고엽제 피해 아동 수용시설과 중증 고엽제 피해자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부산은행도 성금 후원을 통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왔다.
이번 성금은 베트남전 당시 고엽제로 피해를 입은 중증 피해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 8호' 건립과 생활지원금,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베사모는 현지 고엽제 피해 협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피해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준 BNK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오랜 기간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 사업을 위해 헌신해 온 베사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