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설·부동산 레이더] DL이앤씨, 임직원 참여한 생태 복원 ESG 활동 진행

- DL이앤씨, 노을 공원에서 생태 복원 프로그램 'DL 숲을 짓다' 전개

- LH,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여 중소기업 모집

- 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 산업 재해 예방 위한 안전 교육관 운영

  • 기사등록 2026-05-18 13:31:16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DL이앤씨는 임직원 참여형 생태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전액 지원한다. 현대건설은 원전 건설 현장에 체험형 안전교육장을 마련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 DL이앤씨, 임직원과 함께 노을공원 숲 만들어...생태 복원 봉사활동 진행


[건설·부동산 레이더] DL이앤씨, 임직원 참여한 생태 복원 ESG 활동 진행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들이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숲을 짓다' 생태 복원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서울 마포구 노을 공원에서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직접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으로, 지난 2024년부터 진행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일대에서 참나무 묘묙 식재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사전에 도토리 씨앗을 받아 묘목으로 키우고, 이를 다시 숲에 심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집씨통 키우기'와 연계해 이번 활동을 진행하며 생태 복원의 가치를 체험했다. 


현재까지 DL이앤씨는 직접 기른 300그루 이상의 묘목을 노을공원 숲 조성에 활용해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 숲을 짓다는 임직원들이 생태 복원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LH,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여 중소기업 모집...참가 비용 전액지원


[건설·부동산 레이더] DL이앤씨, 임직원 참여한 생태 복원 ESG 활동 진행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미지=LH]

LH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스마트 건설(AI, 디지털 트윈 등), OSC(모듈러 건축 등) 마감재 등이다. LH는 △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에서 15개 사 내외의 중소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시회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 전시 물품의 운송비 등 전시에 필요한 자금 일체를 지원한다. 


또 사후 평가를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별도로 선정하여 K-Global 수주 특별 포상금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9일 18시까지 참여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상생누리 및 LH 기술혁신파트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체험 중심 안전교육 진행


[건설·부동산 레이더] DL이앤씨, 임직원 참여한 생태 복원 ESG 활동 진행신한울 3·4호기 현장 직원들이 가상안전존에서 스마트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전용 체험 교육 시설을 마련했다.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조성한 신한울 3·4호기 안전체험교육장은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에서 총 13종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사고 유형에 따른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등의 보건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가상안전존에는 애플 비젼 프로 등의 기기를 활용해 실감형 콘텐츠로 건설현장 재해 상황을 구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체험교육장은 근로자가 실제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조성한 실습형 안전교육 공간"이라며, "현장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개방형 산업안전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해 참여형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vn@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18 13:31:1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