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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케어, 전기스쿠터 ‘비아지오 T2’ 초도 물량 소진…생산 확대 나서

  • 기사등록 2026-05-18 1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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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라이프케어 기업 더블유케어가 전기스쿠터 신제품을 앞세워 스마트 모빌리티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블유케어, 전기스쿠터 ‘비아지오 T2’ 초도 물량 소진…생산 확대 나서더블유케어, 전기스쿠터 '비아지오 T2'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소진됐다. [사진=더블유케어]

더블유케어(대표 이영주)는 전기스쿠터 ‘비아지오 T2’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이 소진돼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비아지오 T2는 더블유케어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비아지오가 처음 선보인 전기스쿠터 제품이다. 1000W 모터와 48V 24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6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대 30% 경사 구간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고, 전·후륜 듀얼 서스펜션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제품에는 IPX4 등급 방수 설계와 NFC 카드 터치 방식의 스마트 시동 기능이 적용됐다. 1m 이상 이동 시 경보가 작동하는 자동 도난 방지 기능도 탑재해 일상 이동 수단으로서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했다.


비아지오 측은 밝은 컬러와 둥근 형태의 클래식 스쿠터 디자인이 소비자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비아지오는 2022년 전기자전거 첫 출시 이후 3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5만 대를 기록했으며, ‘2025 한국소비자평가 1위’ 스마트모빌리티 전기자전거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더블유케어는 지난 4월 비아지오 T2를 출시하며 전기자전거 중심의 제품군을 전기스쿠터까지 확장했다. 이번 초도 물량 소진을 계기로 생산 물량을 늘리고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주 더블유케어 대표는 “전기자전거 브랜드로 쌓아온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전기스쿠터 시장에 진출해 초도 물량 조기 소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 비아지오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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