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업계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인재 및 전문가를 영입하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글로벌 베테랑을 영입했다. 이디야커피와 오리온은 각각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찾아 나선다.
◆ 놀유니버스, 올리버 리부츠키 그룹장 신임 글로벌 사업 총괄 선임
올리버 리부츠키 놀유니버스 신임 그룹장 [사진=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는 글로벌 사업 총괄로 올리버 리부츠키 그룹장을 영입했다. 리부츠키 그룹장은 글로벌 숙박 예약 플랫폼 '아고다'의 초기 멤버로 활동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상품 조달, 공급, 시장 확장을 총괄했다. 이후 투어레인, 호퍼 등 유럽과 북미 트래블테크 기업에서 디지털 전환과 시장 확장을 이끌었다.
놀유니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리부츠키 그룹장을 영입했다. 그가 보유한 방대한 네트워크와 공급망 관리 능력이 자사의 해외 숙소 및 패키지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국적 기업에서 쌓은 경험이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부츠키 그룹장은 항공과 투어 등 전반적인 해외 사업을 관장하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을 국내로 유치하는 인바운드 시장을 공략한다. 그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강화된 해외 영업망을 바탕으로 놀유니버스를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커피 열정 깨울 인재 모집
이디야커피가 오는 17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를 받는다.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회장 문창기)는 오는 17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를 받는다. 공통 직무를 대상으로 하며 이미 학교를 마쳤거나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장에서 실무를 익힌 매장 근무 경력자, 제2외국어 회화가 능숙한 지원자, 전문 자격증을 갖춘 인재를 우대한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를 거쳐 두 차례의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용이 확정되면 개개인의 역량과 전사적인 인력 운용 상황에 맞춰 서울 본사, 영남, 호남, 대구사무소로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디야커피는 매일 세 끼 식사를 사내에서 제공하며 주거비 마련을 위한 무이자 대출, 자녀 학자금, 경조사 지원 등 금전적인 지원책도 제공한다. 구성원들의 재충전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복지 포인트와 별도의 품위 유지비도 제공한다.
◆ 오리온,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글로벌 식품 시장 이끌 인재 찾는다
오리온이 오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받는다. [사진=오리온]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오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받는다. 식품안전 연구, 생산 현장 관리,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오리온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4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위를 취득했거나 오는 8월에 졸업 예정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서류 심사 이후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채용건진 및 현장실습 순으로 이어진다. 이후 2차 면접 결과에 따라 합격자를 결정한다.
오린온은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에서 직무 소개, 복리후생, FAQ 등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채용에 대한 세부 사항이나 주의사항은 홈페이지 내 안내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