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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Q 매출액 1598억...전년동기比 1.1% ↑

  • 기사등록 2026-05-12 1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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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이사 김연섭)가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598억원,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폭이 감소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Q 매출액 1598억...전년동기比 1.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유럽 물류 지연에 따른 전기차(EV)용 전지박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말레이시아 공장 생산성 향상과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재료 래깅 효과와 재고평가 손익 개선 등에 힘입어 수익성은 크게 다듬었다고 분석했다. 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22.2%, 차입금 비율은 10.6%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용인 AI용 회로박 'HVLP(Hyper Very Low Profile)' 증설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AI용 회로박의 구조적 공급 부족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연간 3700톤(t) 수준이던 생산량을 내년까지 1만6000톤으로 늘리고 2028년 이후 추가 증설도 검토 중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주력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존 전기차용 전지박 중심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고부가 회로박 등으로 다각화하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니켈도금동박 및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고객사의 북미 공장 라인 전환에 맞춰 ESS에 최적화된 초극박 제품 대규모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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