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직원 A씨에 대해 지난해 형사고발을 마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금융당국 및 수사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
대신증권 CI. [자료=대신증권]
회사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관련 의혹을 인지한 직후인 지난해 6월 내부 감사를 실시했고,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를 경찰에 형사고발했다. 회사 차원에서 중징계 조치도 병행했다는 설명이다.
A씨는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2025년 상반기부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지난해 말 퇴사한 상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