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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라이즈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7000억...월배당·수익 확보

  • 기사등록 2026-01-26 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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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코스피200 지수 기반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라이즈(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KB자산운용, \ 라이즈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7000억...월배당·수익 확보라이즈 200위클리커버드콜 ETF가 순자산 7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KB자산운용]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월분배형 ETF는 주가 변동성을 인컴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투자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라이즈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위클리 등가격(ATM) 콜옵션을 매도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주 2회, 월간 약 8회의 콜옵션 매도를 통해 기존 월 단위 커버드콜 전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을 노린다. 


특히 주가지수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국면에서는 코스피200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한다.

 

분배 구조에서도 차별성이 있다. 코스피200 등각격 매도 프리미엄과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배당금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 시장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월배당을 기대할 수 있고, 과세 대상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어 절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성과는 뚜렷하다. 최근 1년간 누적 연 분배율은 18.10%로, 월 평균 1.51%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1년 전 1억원을 투자했다면 세전 기준 약 1510만원의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었던 셈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라이즈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최근 6개월 및 1년 수익률은 각각 39.91%, 70.81%를 기록하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라이즈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위클리 콜옵션 전략을 활용한 절세형 인컴 구조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월분배와 세제 효율성을 바탕으로 연금 투자자와 고액자산가 모두에게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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