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시(LH)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시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LH]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실천하며, 상생협력에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LH는 지난 2024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2조5000억원을 '울주군 배 품종 다변화를 통한 지역 농가 활성화 사업'에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촌 소득 증가에 기여했다.
또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 긴급 구호물품 지원, 농어촌 저소득 아동 대상 농촌사랑상품권 지급 등 농어촌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LH는 ESG 각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이 표창은 공공부문 51개 인정기관 중 4개 기관에 수여됐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LH는 ESG 경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농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