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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기후변화 대응 ‘A’…13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 기사등록 2025-12-12 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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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2025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등급 ‘A’를 받으며 자산 포트폴리오 전환 정책과 탄소감축 관리 체계의 성과를 다시 확인했다.


신한금융그룹, 기후변화 대응 ‘A’…13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신한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2025'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 [자료=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은 202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았다. 이 회사는 2024년에 이어 두 해 연속 A를 유지했으며, 2013년부터 13년 연속 리더십 A- 이상을 기록한 국내 유일 금융기관이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 세계 기업의 기후 대응 전략과 정보 공개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투자기관의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만큼 금융사의 기후 리스크 관리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신한금융은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 마련해 적용하고 있다. 녹색분류체계 기반 여신 심사 체계 고도화, 조직 내 탄소배출량 측정제도인 ‘그린인덱스’ 운영 등 내부 관리 프로세스도 강화했다. 임직원 참여형 에너지 절감 활동 등 탄소 저감 실천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기후 대응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실질적 감축 조치와 기업의 전환 전략이 인정받은 의미가 있다”며 “전환금융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체계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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