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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으로 소비자대상 혁신 부문 수상

  • 기사등록 2025-12-08 15: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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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난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2025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으로 금융솔루션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품은 12억 초과 주택 보유 시니어가 이사를 하지 않고도 평생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돼 고가주택 보유자가 공공연금 제도권에서 배제됐던 사각지대를 일부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나금융그룹,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으로 소비자대상 혁신 부문 수상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2025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금융솔루션 혁신 부문'을 수상하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현정 한국소비자학회 공동회장,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안희경 한국소비자학회 공동회장. [사진=하나금융그룹]

소비자대상은 한국소비자학회가 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소비자 보호, 서비스 혁신, 사회적 책임 등 분야에서 총 7개 기업이 선정됐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주택을 신탁 구조로 맡기고 거주권과 연금 수령권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배우자에게 해당 권리가 자동 승계되도록 구성됐다. 부부 모두 사망하면 신탁된 주택을 매각해 정산하되, 잔액이 부족해도 상속인에게 추가 부담을 요구하지 않는 비소구 구조를 채택했다. 반대로 잔여 재산이 남을 경우 상속인이 상속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지난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민간형 주택연금 모델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룹 관계자는 시니어층의 장기 거주 안정성과 현금흐름 개선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민간 금융권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적 모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은 “노후소득 확보를 위한 금융 선택지가 넓어지는 흐름 속에서 다양한 시니어 금융 모델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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