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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창립 70주년 기념 '빌드업 육아클럽' 공개 …부모·아이가 함께 하는 육아 지향

  • 기사등록 2025-11-18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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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문화를 만들기 위한 브랜디드 콘텐츠 ‘빌드업 육아클럽’을 선보였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나다운 육아’를 하자는 철학을 담아 단행본 『이토록 찬란한 육아』를 출간했다.


현대해상, 창립 70주년 기념 \ 빌드업 육아클럽\  공개 …부모·아이가 함께 하는 육아 지향현대해상이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빌드업 육아클럽’ 부스에서 브랜디드 콘텐츠인 ‘빌드업 육아클럽’을 선보였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브랜디드 콘텐츠인 ‘빌드업 육아클럽’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빌드업 육아’는 축구의 ‘빌드업(Build-up)’ 개념에서 영감을 받았다. 경기를 풀어가는 축구처럼 육아도 부모와 아이가 서로 주고 받으며 정답이 아닌 다양한 가능성을 이해하고 ‘나다운 육아’를 하자는 철학이 담겨있다.


지난 6월부터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양육자들의 고민과 성장의 순간을 담은 인터뷰, 전문가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더 많은 양육자들에게 ‘나다운 육아’ 문화를 전하고자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은 이야기들을 모아 첫 번째 단행본 『이토록 찬란한 육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며 부모들이 겪는 불안, 성장, 깨달음의 순간을 담은 육아 에세이집으로 김소영 아나운서, 고수리 작가 등 7명의 부모가 육아 경험을 이야기한다.


현대해상은 오프라인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10월 일산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부스에 참가해 빌드업 육아 철학을 공유했으며,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는 ‘빌드업 육아클럽’ 부스를 통해 『이토록 찬란한 육아』 서적 패키지 세트를 제공했다.


현대해상의 ‘빌드업 육아클럽’은 내년 1월 『이토록 찬란한 육아』의 정식 출간에 이어 다양한 캠페인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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