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 실습형 교육을 통해 ESG 인식 확산에 나섰다. 환경교육을 지역 협업 구조로 운영해 사회적 가치 실현 범위를 넓히고, 미래세대의 탄소저감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ESG 실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지=더밸류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ESG 실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업사이클링 실습을 통해 탄소 저감의 의미를 체험하고, 일상 속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학습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는 예비 사회적기업 지구랭과 함께 신청 학교에 직접 방문해 환경 인식 교육과 청바지 업사이클 교구 키트를 활용한 실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구 키트는 지역 시니어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돼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필통 제작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탄소 저감과 자원 순환의 개념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인 회장은 “미래세대가 친환경 인식을 실천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양질의 환경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적 책임을 이행하며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G가 그린 환경클래스’는 지난해 처음 실시돼 전국 1005명의 학생에게 환경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환경 인식 확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