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증류식 소주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MZ세대를 겨냥한 ‘일품진로’ 마케팅을 강화한다.
‘일품진로 블랙껍 에디션’ 4종.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블랙껍 에디션’ 4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과 신사에서 ‘일품진로 샵인샵’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일품진로 블랙껍 에디션’은 일품진로의 두꺼비 캐틱터 블랙껍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이다. 엄지척, 손하트 등 블랙껍 캐릭터의 귀여운 네 가지 모습을 라벨에 각각 담았다.
해당 제품은 이달 5주차부터 마트, 편의점 등 전국 가정 채널과 음식점, 술집 등 주류 판매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질과 가격은 기존 일품진로와 동일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압구정과 신사에서 ‘일품진로 샵인샵’을 각각 운영한다. 샵인샵은 '매장 안의 매장’이라는 뜻으로 한 매장 내에 두 가지 이상의 아이템이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는 형태를 의미한다. 압구정 일식당 ‘갓포도산’, 신사 요리주점 ‘동녘’과 협업해 매장 내부에 일품진로 브랜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과 전용 좌석, 룸을 운영한다.
샵인샵에서는 일품진로25,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의 샘플러를 판매하며 8000병 한정 출시된 최상급 프리미엄 증류주 일품진로 25년산 샘플러도 한정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MZ세대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브랜드 활동을 기획해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