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유식 전문기업 베베쿡(대표이사 노경아)이 선보인 영유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라브리에'가 출시 일주일 만에 1차 사전예약 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육아 시장에 돌풍을 예고했다.
베베쿡의 영유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라브리에'가 출시 일주일 만에 1차 사전예약 물량을 전량 소진했다. [사진=베베쿡]
이번에 선보인 라브리에 스킨케어 3종(△센텔라 크림밤 △올인원 워시 △모이스처 로션)은 지난 17일 공식 출시 이후 단 일주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을 통해 전량 소진되며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라브리에는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 데이터, 화장품 연구원의 처방 설계, 그리고 200만 육아맘의 진정성이 결합된 베베쿡의 첫 스킨케어 라인이다.
특히 라브리에는 아기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정교하게 배합했다. 세라마이드·지방산·콜레스테롤을 황금 비율(3:1:1)로 구성한 세콜지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모유 유래 보습 성분인 이노시톨을 더해 깊은 보습 효과를 구현했다. 모든 성분은 아이에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이다.
대표 제품인 ‘센텔라 크림밤’은 5가지 임상 테스트를 통과하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1회 사용만으로 즉각적인 진정 효과가 나타났으며, △피부 수분 손실량 85.9% 개선, △수분 함량 97% 증가 등 보습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또, △100% 저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하루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이 2배 개선되는 효과까지 확인됐다.
라브리에 관계자는 “첫 출시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분들의 기대 이상 성과를 거둘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기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더마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완판을 기념해 준비된 2차 추가 물량은 라브리에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최대 44%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