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의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다시 한 번 명작 RPG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은 신규 스킬과 펫, 그리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의 '소울스트라이크'가 제노니아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신규 스킬 및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미지는 소울스트라이크X제노니아 컬래버 홍보 포스터 [이미지=컴투스홀딩스]
이번 컬래버에서는 새로운 신화 스킬과 펫을 선보인다. 신규 스킬 ‘신의 은총’은 일정 기간 주인공의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상승시켜 준다. 컬래버레이션 펫 ‘랑그’와 ‘파롤’은 공격과 함께 속성 저항력을 감소시켜 전투를 돕는다.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신규 스킬과 펫은 물론 신화 동료 ‘리그릿’, 스킬 ‘디바인 소드’, 유물 ‘성루석’을 얻을 수 있는 픽업 소환 기회도 열린다.
기념 이벤트들도 눈길을 끈다. 이벤트 미션을 수행해 축적한 포인트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제노니아 로드맵 이벤트’는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된다. ‘14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만 하면 ‘리그릿의 애장품 확정 상자’를 비롯해 신규 펫 ‘랑그’, 스킬 ‘디바인 소드’ 등을 모두 얻을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스킬과 펫을 성장시키고 ‘제노니아 동료 선택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성장 레이스’도 함께 진행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명품화’ 시스템에서는 유일 영혼장비의 능력치 옵션을 강화할 수 있다.
자세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들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소울 스트라이크와 제노니아 팬 모두에게 기다려온 즐거움을 제공하며, RPG의 깊은 세계관과 전투의 재미를 다시 한번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