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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마이빌앤페이(MyBILL&PAY)로 전자청구서 사용 고객 유치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마이빌앤페이(MyBILL&PAY)로 전자청구서를 처음 신청하는 고객과 지방세 즉시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 중구 신한카드 본사. [사진=신한카드]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신청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고, 대상 전원에게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동시에 지급한다. 행사 기간 내 마이빌앤페이를 통해 지방세를 즉시 납부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2천 마이신한포인트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페이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마이빌앤페이는 신한페이판(신한PayFAN)에서 가입 및 이용할 수 있으며, 지방세 청구서를 신청하면 신청월 기준 익월부터 발행하는 청구서를 받아 볼 수 있고 즉시납부도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각종 청구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자동이체까지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전자금융서비스인 ‘마이빌앤페이’를 2019년 7월 출시해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요금 등 각종 정기성 청구서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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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27 1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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