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다가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소싱 박람회에서 신선도유지 기술을 적용한 주방용품과 농산물 수확 후 관리용 원예자재를 선보이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홍콩 메가쇼에 마련된 아보다 전시 부스에서 자체 브랜드 유정랩의 ‘그린백’ 등 신선도유지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사진=아보다]
아보다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홍콩 메가쇼(MEGA SHOW)’에 참가해 자체 브랜드 유정랩의 ‘그린백’을 비롯한 기능성 주방용품과 원예자재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홍콩 메가쇼는 매년 10월 홍콩에서 열리는 글로벌 소싱 박람회다. 아보다는 이번 행사에서 식재료 신선도유지 기술을 적용한 가정용 주방용품과 농산물 수확 후 관리에 활용되는 제품을 소개했다.
주요 전시 제품은 유정랩의 위생백 ‘그린백’과 ‘그린 지퍼백’, 신선유지 밀폐용기, 과일세정제 등이다. 그린백은 과일과 채소를 비롯해 육류, 생선, 빵 등 다양한 식재료의 신선도 유지를 목적으로 개발된 기능성 주방용품이다.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아보다가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홍콩 메가쇼(MEGA SHOW)’에 참가해 신선도유지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주방용품과 원예자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아보다]
농산물 수확 후 관리용 제품으로는 신선도유지제와 ‘숨쉬는 신선저장비닐’을 선보였다. 숨쉬는 신선저장비닐은 에틸렌 흡착과 항균, 습도 관리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아보다는 이번 행사에서 동남아시아와 유럽, 일본 바이어들로부터 현지 시장 진출 제안을 받았으며 신규 거래선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보다 관계자는 “이번 홍콩 메가쇼를 통해 글로벌 주방용품·원예자재 시장에 신선도유지 기술과 관련 제품을 소개했다”며 “신규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에 맞는 기능성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