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올원프렌즈 공모전 수상작을 농업박물관에서 전시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제주도·제주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또 IBK기업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NH농협은행, 올원프렌즈 공모전 수상작 183점 전시…25일까지 무료 관람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제7회 올원프렌즈 통장디자인 및 달력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이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제7회 올원프렌즈 통장디자인 및 달력그림 공모전’ 수상작 183점을 전시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공모전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됐다. 통장디자인 부문은 국민 누구나, 달력그림 부문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받았으며 두 부문에 총 2078점이 접수됐다.
통장디자인 부문에서는 김은호·정성경 씨의 ‘비가 키운 하루’가, 달력그림 부문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박정우 어린이의 ‘할아버지가 농사지은 꿀고구마’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상작을 포함한 수상작 183점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 방문객에게 올원프렌즈 캐릭터 기념품인 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함께 나누고 올원프렌즈 캐릭터를 통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농업박물관을 찾아 수상작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NH농협손해보험,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임직원 500여 명 참여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로비에서 제주도(도지사 위성곤), 제주농협(본부장 이춘협)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농협이 찾아갑니다! 나도 제주도 고향사랑기부’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에서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제주 농축산물로 구성된 답례품 등을 소개했다. 현장 기부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 증정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했다.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하려는 취지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농촌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과 협력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IBK기업은행, 강원도와 관광·금융 협약…30일까지 카드 이용 이벤트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와 ‘관광·금융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과 금융을 연결해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지난 2일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관광·금융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왼쪽)와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두 기관은 금융·관광자원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IBK카드를 활용해 강원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공동 홍보와 관광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협약에 맞춰 오는 30일까지 강원 지역 가맹점을 이용하는 IBK카드 고객에게 포인트 적립과 경품을 제공하는 상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강원 관광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