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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생명

-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와 은행 핵심업무용 AI 에이전트 10종 시제품 구현

- NH농협은행, 농업인의 날 맞아 ‘농심천심 행운 수확’ 이벤트…1454명에 경품

- NH농협생명, 경기 김포 농가서 가지치기·삽목 작업 지원

  • 기사등록 2026-11-05 15: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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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NH농협은행이 지난 7월 인수한 인공지능(AI) 기업 애자일소다와 은행 업무에 활용할 AI 에이전트 10종의 시제품을 구현했다. 농업인의 날을 맞아 NH올원뱅크 고객 1454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NH농협생명 임직원은 경기 김포 농가를 찾아 가지치기와 삽목 작업을 도왔다.


◆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와 AI 에이전트 10종 시제품 구현…임직원 대상 시연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7월 인수한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와 협업해 은행 핵심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10대 대표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구현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사고 예방과 자금세탁방지 등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비롯해 고객 대상 상품 추천, 카드 결제, 여신 심사, 해외 송금 등에 활용하도록 개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생명지난 4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0대 AI 에이전트’ 시연 행사에 참석해 시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의 ‘AX 마이룸(AX My Room)’에서 AI 에이전트 시연 행사를 연다. 은행을 포함한 농협금융 전 계열사 임직원이 시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각자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기간 애자일소다 전문가들은 현장에 상주하며 임직원에게 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요건 분석과 설계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현업 직원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활용 모델로 발전시키고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한 시제품 10종은 지난 9월 초 개발을 시작해 한 달여 만에 구현을 마쳤다. 농협은행은 애자일소다의 금융 분야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결합해 개발 기간을 줄이고, 현업의 제안을 개발 과정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애자일소다 인수 이후 임직원들의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에 대한 자신감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 범농협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하는 방식 전반의 AX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농업인의 날 기념 이벤트…총 1454명에 경품


NH농협은행은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NH올원뱅크에서 다음달 3일까지 ‘농심천심 행운 수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알리고 농업과 농업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은행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NH올원뱅크에서 다음달 3일까지 ‘농심천심 행운 수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NH농협은행]

참여 방식은 경품 응모와 농업인의 날 축하 댓글 작성 두 가지다. 경품 응모 고객 중 1154명을 추첨해 갤럭시 Z폴드8 1명, 한국금거래소 골드바 1돈 3명, 농협맛선 이달의 과일 50명, 균형미 선물세트 100명, 메가MGC커피 카페라떼 1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농업인의 날을 축하하는 한마디를 남기는 이벤트에서는 참여 고객 300명에게 CU 3000원권을 증정한다. 두 이벤트의 경품 제공 대상은 합계 1454명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생명, 경기 김포 농가서 가지치기·삽목 작업 지원


NH농협생명은 지난 4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가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생명지난 4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농가에서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현장에는 조동환 고촌농협 조합장과 NH농협생명 IT지원부 임직원 24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지치기와 삽목 등 농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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