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베테랑스어학원)가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SAT 교육 성과 부문을 수상했다.
베테랑스에듀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에서 SAT 교육 성과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베테랑스어학원’은 베테랑스에듀의 학원 등록 명칭으로, 이번 수상과 포브스코리아 게재에는 해당 명칭이 사용됐다.
베테랑스에듀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에서 SAT 교육 성과 부문 상을 받고 있다. [사진=베테랑스에듀]
이번 행사는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주최·주관하고 JTBC가 후원했다. 소비자와 전문가 집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분야별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평가했으며, 올해 제조·유통·금융·IT·의료·교육·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150개 기업·기관의 151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포브스코리아는 시상식 당일 수상 브랜드 소개 기사도 게재했다.
베테랑스에듀는 지난 2011년 설립된 SAT·AP·TOEFL 교육기관이다. 정규학기에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여름·겨울방학에는 대면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베테랑스에듀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26년 7월까지 42개국에서 1만9824명이 전 과정을 수강했다. 같은 시점까지 SAT 1500점 이상 취득자는 1538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체 과정 수강생과 SAT 고득점자는 각각 집계 대상이 다른 별도 통계다. 회사는 관련 수치를 기준 시점과 집계 단위를 함께 명시해 공개하고 있다.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SAT 교육 성과 부문 상패. [사진=베테랑스에듀]
베테랑스에듀는 이번 수상 부문과 관련해 개별 수강생의 SAT 성적 향상 사례도 공개했다.
한 수강생은 10학년 당시 SAT에서 1350점, 읽기·쓰기 영역에서 650점을 취득한 뒤 약 10개월 동안 1400점대에 머물렀다. 이후 지문 전체를 읽는 방식에서 문항 중심의 독해 방식으로 바꾸고, 시험 초반 문항의 풀이 시간을 줄이는 한편 라이팅(Writing) 영역을 리딩(Reading)보다 먼저 풀도록 학습 전략을 조정했다. 시험 직전에는 집중 리뷰도 병행했다.
해당 학생은 이후 12학년 때 치른 SAT에서 총점 1520점, 읽기·쓰기 영역 730점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개별 학생 1명의 사례로 전체 수강생의 성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베테랑스에듀는 SAT 15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가을 ‘마스터(Master)’ 과정과 겨울 ‘파이널(Final)’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별 수준 진단에는 공인 시험 성적 또는 자체 시험 결과를 활용한다.
베테랑스에듀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SAT 교육 성과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