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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릭요거트 넘어 베이커리 시장 진출…연내 6종 출시

- 세븐일레븐 협업으로 모찌롤·마카롱 출시…11월 신제품 2종 추가

- 12월 글루텐 프리·저당·고단백 식사빵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

  • 기사등록 2026-11-03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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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이 베이커리 시장에 진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그릭요거트의 풍미를 살린 디저트부터 저당·고단백 식사빵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연내 총 6종의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요즘, 그릭요거트 넘어 베이커리 시장 진출…연내 6종 출시요즘(YOZM) 세븐일레븐 협업으로 모찌롤·마카롱 출시. [사진=요즘]

요즘은 지난달 28일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요즘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모찌롤'과 '요즘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마카롱'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두 제품은 대표 상품인 '플레인 그릭요거트 with 블루베리 콩포트'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그릭요거트 특유의 산뜻한 풍미를 베이커리 제품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에는 '애플시나몬 그릭요거트 모찌롤'과 '스트로베리 그릭요거트 크림빵'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블루베리 중심의 제품 구성에서 과일 종류와 제품 형태를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오는 12월에는 디저트형 제품을 넘어 식사형 베이커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글루텐 프리·저당·고단백 영양 설계를 적용한 식사빵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당류 섭취를 줄이면서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베이커리 제품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베이커리 시장 진출에는 요즘이 그릭요거트 전문 브랜드로 쌓아 온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 요즘은 엄선한 원유와 유산균, 최소한의 재료로 원료 본연의 가치를 강조하는 'LESS IS REAL'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베이커리 제품 개발에도 적용해 맛과 영양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제품군을 구축할 방침이다.


요즘은 이번 제품군 확대를 통해 기존 그릭요거트 고객의 소비 경험을 넓히고 새로운 소비자층과의 접점도 강화할 계획이다. 디저트형 제품으로 베이커리 시장에 진입한 뒤 식사형 제품으로 영역을 넓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임예슬 요즘 마케팅 팀장은 "그릭요거트 전문 브랜드로서 쌓아 온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베이커리 카테고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식생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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