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11월 다이렉트 보험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보생명은 변액보험 고객에게 매일 금융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반려견 동반 행사에서 펫보험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삼성생명, 11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3회차 납입·정상 유지 시 경품
삼성생명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건강 보장과 노후 준비 상품의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생명 본사 머릿돌. [사진=삼성생명]
이벤트 참여 고객은 가입 상품별 조건을 충족하고 보험료를 3회차까지 납입한 뒤 계약을 정상 유지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2027년 2월 말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 상품과 세부 조건은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장성 상품은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을 지급한다. 대상은 ‘삼성 팩 건강보험’의 종합팩·암뇌심팩·뇌심팩과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암치료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뇌심건강보험’이다.
연금 관련 상품에도 가입 이벤트를 적용한다. ‘삼성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과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월 보험료 25만원 이상으로 각 상품에 처음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 ‘삼성 한번에내는 연금보험’, ‘삼성 굴려받는 연금보험’은 5000만원 이상 첫 가입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제공한다. 모니모 전용 ‘따박따박 연금보험’은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으로 처음 가입하면 모니머니 3만원을 지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건강 보장과 노후 준비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이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과 상품별 혜택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보생명, 변액보험 로보어드바이저에 ‘모닝브리핑’ 도입…평일 오전 9시 제공
교보생명은 변액보험 고객의 펀드 관리를 돕기 위해 로보어드바이저에 ‘모닝브리핑’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평일 오전 9시 글로벌 경제 현안과 주요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요약해 제공한다.
교보생명 변액보험 로보어드바이저의 ‘모닝브리핑’ 서비스 화면. 글로벌 경제 현안과 주요 금융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이미지=교보생명]
교보생명은 2021년부터 변액보험과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AI 알고리즘으로 금융시장과 펀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의 투자성향과 가입 목적에 맞는 자산배분 전략과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고객이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 변경 등을 검토할 때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기존 금융시황 서비스인 ‘월간 전망’은 자산군별 투자 전망과 금리·고용률·환율 등 주요 지표를 다룬다. ‘이슈 리포트’는 국내·선진국·신흥국 등 자산군별 추천 비중을 제시하고 주요 이슈가 투자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새로 도입한 ‘모닝브리핑’은 이와 함께 매일 변하는 시장 흐름을 짧게 정리해 전달한다.
재무설계사(FP)의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FP에게 변액보험 펀드와 로보어드바이저 활용법을 담은 교육 영상을 제공하고, 매월 FP지점과 지원단을 방문해 교육한다. FP가 연 1~2회 변액보험 가입 고객을 찾아 펀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관리를 돕는 활동도 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변액보험은 투자성향과 가입 목적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시장 변화에 맞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FP의 대면 상담과 AI 기반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의 장기적인 펀드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댕댕런 2026’ 공식 스폰서 참여…상담 후 가입 시 보험료 혜택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은 11월 1일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반려견 동반 러닝 행사 ‘댕댕런 2026’에 펫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 가운데 유일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약 4000명의 반려인을 대상으로 펫보험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댕댕런 2026’에서 펫보험 보장을 소개하는 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미지=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은 반려견이 간식을 찾는 ‘노즈워크 테스트’다. ‘강형욱이 선택한 펫보험’, ‘수술비 500만원’, ‘연간 한도 최대 4000만원’ 등 상품 특징이 적힌 세 개의 컵 가운데 간식이 숨겨진 컵을 반려견이 찾아낸다. 펫보험 상세페이지를 확인한 뒤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강형욱 훈련사의 메시지가 담긴 한정판 핀배지와 반려견 간식 등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하고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100% 당첨 캡슐 뽑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경품에는 반려견 간식과 춘식이 하네스 등이 포함된다. 별도 상담 공간에서는 펫보험의 보장 내용과 가입 플랜을 안내한다. 현장 상담 후 펫보험에 가입하고 계약을 3개월 유지한 고객에게는 1개월 치 보험료를 최대 3만원 한도에서 카카오페이포인트로 환급한다.
‘댕댕런 2026’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자라섬을 한 바퀴 도는 5㎞ 행사다. 기록에 도전하는 ‘기록댕’ 그룹과 일반 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며, 강형욱 훈련사의 고민상담소와 ‘댕기다리기 대회’, ‘댕댕프리존’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참가자 1명당 사료 1㎏을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따르면 자사 펫보험은 수술 당일 의료비를 최대 500만원, 연간 최대 400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MRI·CT 검사비와 입원비, 통원비 등도 특약을 통해 보장하며, 연간 보장 한도 안에서는 청구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필요한 보장을 쉽고 친숙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실질적인 보장과 편리한 보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