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대표 김희용 김소원)이 지난 20일부터 23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켄터키 엑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큅 엑스포’에 참가했다.
사람들이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켄터키 엑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큅 엑스포’ 내 TYM 부스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TYM]
이큅 엑스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조경·야외 관리 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농기계 제조업체, 유통업체,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새로운 장비와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행사다. TYM은 북미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홍보하고 현지 판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TYM은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소형 트랙터와 다양한 작업기를 소개했다. 눈을 치우는 ‘스노 블로어’와 잔디 관리에 사용하는 ‘드라이브오버 모어 데크’를 새로 선보이며 제품 활용 범위를 강조했다. 21일에 기존 북미 딜러와 신규 거래를 검토 중인 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창립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도 진행했다. 현재 미국 북미법인을 통해 자동차 경주대회 나스카 크래프트맨 트럭 시리즈에 출전하는 토르스포트 레이싱 소속 벤 로즈 선수와 ‘TYM 포드 F-150 레이스카’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벤 로즈 선수가 전시장을 방문해 관람객들과 만났다. TYM은 농기계 전시와 모터스포츠를 연계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