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브랜드 명인빵지순례1984(BREADTOUR)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송도점에서 고객 참여형 행사를 연다.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향후 크리스마스·밸런타인데이 등 시즌별 행사로 확대해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명인빵지순례1984가 송도점서 할로윈데이 맞아 기념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명인빵지순례1984 송도점]
명인빵지순례1984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송도점에서 할로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명인빵지순례1984는 수플레카스테라를 비롯해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이번 할로윈 행사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등 계절과 기념일을 활용한 시즌별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별 매장의 이벤트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로 발전시키고, 송리단길의 이벤트 거리 조성 가능성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명인빵지순례1984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일상의 근심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의 즐거운 경험이 주변 골목에 대한 관심과 지역 상점 이용으로 이어지는 상생 흐름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송도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한 매장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특별한 날이면 자연스럽게 송리단길을 떠올리고 다시 찾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일정과 세부 혜택, 현장 소식 등은 네이버 카페 ‘명인빵지순례1984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