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랩(Bion Lab.)이 리뉴얼 제품 ‘파라다이스그레인 버닝 2X’의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하고 2차 재입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주원료 함량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순수 원료 함량과 주요 성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원료 정보의 투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이온랩 ‘파라다이스그레인’ 2차 재입고. [사진=바이온랩]
바이온랩에 따르면 ‘파라다이스그레인 버닝 2X’는 1일 섭취량 기준 순수 파라다이스그레인 500mg을 함유한 제품이다. 한 박스에는 총 1만5000mg의 순수 파라다이스그레인이 들어 있다.
바이온랩은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단순히 원료의 총량을 늘리는 것보다 실제 순수 파라다이스그레인 함량을 소비자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파라다이스그레인 제품은 다른 원료가 혼합된 복합물 형태로도 제조될 수 있어 제품 선택 시 원료명뿐 아니라 실제 순수 원료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바이온랩은 제품 상세페이지에 ‘APURE100’ 표기를 적용해 순수 파라다이스그레인 원료의 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원료에는 그레인오브파라다이스 씨앗을 2500% 농축한 파라다이스그레인 원료를 사용했다. 해당 원료에는 파라다이스그레인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6-파라돌(6-Paradol)이 함유돼 있다.
이와 함께 흰강낭콩추출분말, 레몬밤추출분말, 귀리 식이섬유, 치커리뿌리추출분말, 브로콜리추출물 등 5종의 부원료를 배합했다. 제품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고려해 PTP 개별 포장을 적용했으며, 섭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소형 정제 형태로 구성했다.
바이온랩 관계자는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파라다이스그레인 버닝 2X’의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되면서 현재 2차 재입고를 진행하고 있다”며 “단순히 원료명을 강조하기보다 순수 원료 함량과 농축도, 6-파라돌 함유 여부 등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재입고 제품 역시 기존과 동일한 원료 기준과 제품 사양을 유지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