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릭센, 남녀 공용 모발 영양 포뮬러 출시...13종 복합 원료 82.9% 함유

- 원료 선정부터 섭취 방식까지 남녀 공용 설계 적용...하루 2정으로 모발 영양 관리

- 원재료·원산지 및 시험성적서 공개...의원·약국 유통 확대 추진

  • 기사등록 2026-10-24 14:00:03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모발 케어 브랜드 포릭센(Forixène)이 남녀 모두를 위한 모발 영양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성별에 따라 제품을 구분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원료 구성과 섭취 편의성, 정보 공개를 중심으로 남녀 공용 모발 관리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포릭센, 남녀 공용 모발 영양 포뮬러 출시...13종 복합 원료 82.9% 함유포릭센은 남녀 공용 설계를 적용한 ‘포릭센 알파디피 82.9% 포뮬러’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사진=포릭센]

포릭센은 남녀 공용 설계를 적용한 ‘포릭센 알파디피 82.9% 포뮬러’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출산 이후 모발 변화와 다이어트, 잦은 염색·탈색 등 다양한 요인으로 여성들의 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녀 모두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발 영양 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포릭센은 특정 성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남녀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모발 영양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했다. 원료 선정부터 섭취 방식, 정보 공개까지 남녀 공용이라는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핵심 성분인 알파디피(α-DP) 복합물은 13종 원료로 구성됐다. 독일산 맥주효모와 호박씨추출분말, 모발 단백질인 케라틴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L-시스틴, 비오틴을 비롯해 판토텐산칼슘, 비타민 B1·B2, 퀘르세틴, 아누카사과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치커리식이섬유 등을 배합했다.


특히 알파디피 복합물의 함량을 제품 전체의 82.9%로 구성해 남녀 모두의 모발 영양 공급과 두피 환경 관리를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별도 처방 없이 하루 1회 2정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1통에 600mg 정제 60정을 담아 30일분으로 구성했다. 정제 크기도 일반 비타민 수준으로 설계해 일상에서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포장 전면에는 '남녀 모두를 위한 포뮬러(Formulated for both men and women)'라는 문구를 적용했다.


원료 정보의 투명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포릭센은 제품에 사용된 모든 원재료와 원산지를 표기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료 시험성적서를 공개하고 있다. 소비자가 성별에 관계없이 원료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포릭센 관계자는 "포릭센은 단순히 여성도 먹을 수 있다는 점만을 강조한 제품이 아니다"라며 "원료 선정부터 섭취 방식, 정보 공개까지 모든 요소를 남녀 모두를 기준으로 설계해 누구나 하루 2정으로 모발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포릭센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 모발 영양 관리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의원과 약국으로 유통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현재 제품은 포릭센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hsh@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24 14:00: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유통더보기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