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1인 던전 '시련의 전당'을 추가하고 서버 이전을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대상이 기부한 식품과 식사권을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한다.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에 로그라이크형 던전 '시련의 전당' 추가…서버 이전 실시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시련의 전당 업데이트 및 서버 이전 대표 이미지.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로그라이크형 던전 '시련의 전당'을 업데이트하고 서버 이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련의 전당은 40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는 총 20층 규모의 1인 던전이다. 층별 전투 목표를 달성하면 강화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상위 층을 공략하며, 시즌마다 전투 방식이 다른 시련 3종이 등장한다. 시즌은 4주 단위로 운영된다.
서버 이전 신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계정 내 모든 캐릭터를 옮기는 계정 이전과 길드장·길드원이 함께 이동하는 길드 이전을 지원한다. 이전할 서버에 보유한 캐릭터와 계정 정보는 삭제되고 기존 서버 정보로 대체된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 공개…30일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 대표 이미지. [이미지=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이사 허진영)가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DLC는 30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영상에는 클리프, 데미안, 웅카의 새로운 이야기와 대양 항해, 수중 탐험, 인물과의 관계 형성, 시설 경영·관리, 확장된 하우징이 담겼다. 이용자는 자원을 모아 선박을 건조해 항해하고, 잠수복을 제작해 가라앉은 유적과 보물을 찾을 수 있다.
예약 구매는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조용현 개발PD는 "바다 탐험, 연애, 경영, 업그레이드된 하우징 등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또 다른 모험을 발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대상과 손잡고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에 식품·식사권 전달
대상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로고. [이미지=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대상(대표이사 임정배)이 기부한 식품과 식사권을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스마일하우스 10곳과 아동복지 생활시설, 청년 시설에 청정원 스파게티 소스 3종과 간식 2종 등 1200개 제품을 지원한다.
대상은 사회공헌 사업 '청춘의밥'과 연계한 식사권 700장도 전달한다. 청춘의밥은 대학가 영세식당의 환경과 메뉴 개선, 홍보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이며, 스마일하우스는 희망스튜디오의 아동·청소년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기부는 4월 공개된 희망스튜디오의 영상 콘텐츠 '아임 파인 다이닝'에서 출발했다. 김훈 셰프가 청정원 파스타 소스를 소개한 것을 계기로 대상이 지원에 나섰다. 권연주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주체들과 함께 긍정적인 소셜 임팩트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