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카드계 소식…신한카드·KB국민카드·티머니

- 신한카드, 충북지역 고령층 수도권 교통편의 지원

- KB국민카드, 네팔 교육 소외지역에 스마트도서관 조성

- 티머니, ‘둥근바람체’로 고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

  • 기사등록 2026-10-08 15:17:07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지원 기자]

신한카드가 충북지역 고령층을 위한 무임교통카드를 선보이고 KB국민카드는 네팔 교육 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조성에 나선다. 티머니는 브랜드 전용 서체 ‘티머니 둥근바람체’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 신한카드, 충북지역 고령층 무임교통카드 출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만 65세 이상 충북지역 어르신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충북시니어패스’를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카드계 소식…신한카드·KB국민카드·티머니신한카드가 충청북도 및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충북시니어패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난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충청북도,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충북시니어패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신한은행에서 현장 카드 신청 행사도 진행됐다.


충북시니어패스는 충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경로자를 위한 무임교통카드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하철 및 경전철을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앙선 복선화 및 중부내륙선 개통, 오송역 활성화 등으로 충북도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확대되며 수도권 전철 수요가 늘어나는 교통환경 변화에 맞춰 출시됐다. 그동안 일회용 무임 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했던 충북지역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요금이 부과되는 버스나 택시 등은 선불 교통카드 충전 후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신청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신한카드 전용 ARS를 통해 가능하며 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신한은행 계좌가 필요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서울·인천·충남·대구·부산에서 시니어 교통카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38만여 명 충북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금융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 KB국민카드, 네팔 아동 위한 ‘희망 스마트도서관’ 조성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네팔 교육 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네팔 희망 스마트도서관’ 조성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카드계 소식…신한카드·KB국민카드·티머니KB국민카드가 네팔 카브레 지역 초등학교에서 ‘네팔 희망 스마트도서관’ 현판식을 진행했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지난 7일 현지시간 네팔 카브레 지역 나모붓다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네팔 희망 스마트도서관’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지구촌나눔운동 나눔대사 이일화 배우, 박을종 상임이사, 쿤상 라마 나모붓다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도서와 교육 콘텐츠, 디지털 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네팔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지구촌나눔운동과 협력해 학교 내 유휴 교실을 리모델링하고 아동친화형 도서관과 컴퓨터 교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서관에는 아동·청소년 도서와 교육자료 등 300권 이상의 도서를 비치하고 컴퓨터 교실에는 교육용 컴퓨터와 인터넷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한다.


또 교사 대상 ICT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지방정부와 협력해 조성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희망 스마트도서관이 네팔 지역 아동들이 책과 디지털 교육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티머니, ‘둥근바람체’로 고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


티머니(대표이사 최문근)는 브랜드 전용 서체인 ‘티머니 둥근바람체’가 제2회 아름다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 선정대회에서 ‘고운 한글 글자체 디자인’에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카드계 소식…신한카드·KB국민카드·티머니티머니 브랜드 전용 서체 ‘티머니 둥근바람체’. [이미지=티머니]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한 이번 선정대회는 우리말 상표와 한글 글자체,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등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전문가와 일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티머니 둥근바람체’는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바람(Wind)의 유연함과 더 편한 이동을 향한 대중의 바람(Wish/Hope)이라는 이중 의미를 담았다. 고딕의 안정감에 둥근 마감을 적용해 부드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일상 속 이동과 결제의 흐름을 이어온 티머니의 친숙한 브랜드 정체성과 ‘바람처럼 막힘없이 흘러가는 일상’이라는 의미를 한글의 조형미로 표현했다.


티머니는 둥근바람체를 브랜드 마케팅과 문화·공공 콘텐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UI, 출판·인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해왔다. 이를 통해 한글 고유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알리는 동시에 ‘티머니가 만드는 편리한 세상’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해왔다.


티머니 마케팅 부문 서해영 상무는 “한글날을 앞두고 티머니의 브랜드 철학과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함께 담아낸 ‘티머니 둥근바람체’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한글처럼 티머니 역시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따뜻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머니는 앞으로도 ‘티머니 둥근바람체’를 통해 고객에게 친근하고 편리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jiwon01235@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08 15:17: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