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가 국내외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아우르는 밀착 지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독일 뢰네에 빌트인 가전 상설 쇼룸을 개관해 유럽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삼성전자서비스는 추석 연휴 기간 비상 근무 체계와 주말케어센터를 가동해 국내 소비자 편의를 높인다.
◆ 삼성전자, 독일 뢰네에 빌트인 가전 상설 쇼룸 개관…유럽 B2B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독일에 상설 쇼룸을 열고 현지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 노태문)가 유럽의 주요 빌트인 가전 시장인 독일에 상설 쇼룸을 열고 현지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쇼룸은 주방 가구 및 가전 관련 행사가 열리는 독일 뢰네 지역의 '키친 센터 뢰네' 내에 480㎡ 규모로 조성됐다. 삼성전자는 이 공간을 현지 거래선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늘리고 사업 기반을 다지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스마트싱스 연동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주방 콘셉트로 연출됐다. 내부에는 용량을 확장한 냉장고를 비롯해 오염도 감지 기능을 갖춘 식기세척기, 후드일체형 인덕션, 카메라 인식 기반의 오븐 등 주요 빌트인 제품군이 배치됐다. 방문객들은 각 가전 기기들이 플랫폼을 통해 연동되는 동작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울러 현지 주방 구조에 맞춘 가전 설치 방식과 다양한 가구 마감재에 어울리는 제품 패키지도 함께 소개됐다. 쿡탑과 식기세척기의 결합 설치나 가구 도어 패널 부착 등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솔루션이 전시 내용에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해당 공간을 통한 체험 기회 제공으로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늘려갈 방침이다.
◆ 삼성전자서비스, 추석 연휴 비상 근무 체계 가동…주말케어센터 운영
삼성전자서비스가 추석 연휴 기간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긴급 수리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대표이사 김영호)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긴급 수리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초기 이틀간은 전 센터가 쉬어가지만, 주말인 26일과 27일에는 지정된 주말케어센터 9곳에서 예약제 수리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주말케어센터를 방문하면 모바일 및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전국 11개 매장에 위치한 바로 서비스 창구에서도 기기 단순 점검과 필름 교체 등의 보조 업무를 진행한다.
아울러 가전제품 고장 등 긴급 사태에 대비해 출장 기사와 상담원 비상 근무도 병행된다. 냉장 기능 마비 등 즉시 조치가 필요한 가전을 중심으로 출장 점검이 이뤄지며, 홈페이지에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가 진단 가이드가 함께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