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회장 이만득)가 추석을 앞두고 공급권역 내 명절연휴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삼천리 직원이 도시가스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천리]
삼천리는 이달 초부터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 5개 구에 있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CNG 충전소 등을 찾아 도시가스 시설 상태를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는 가스 누출 가능성과 안전상 미흡한 부분을 확인하고 발견된 문제는 현장에서 조치했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도 대비했다. 긴급 대응을 위한 연락체계를 정비하고 출동 차량과 안전관리 장비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했다. 공동주택 구내방송과 안내문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연휴 기간 도시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알렸다.
삼천리는 평소에도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종합상황실과 통합지휘통제시스템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24시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