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신한은행·수협중앙회

- 신한은행, 신한음악상 박진형 국제 콩쿠르 준우승…클래식 유망주 지원 결실

- 신한은행, 소상공인 ‘성공 두드림 세미나’ 개최…경영·금융 맞춤 지원

- 수협중앙회, 제주 옥돔 추석 선물 소개…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구성 확대

  • 기사등록 2026-09-10 16:06:59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신한은행이 신한음악상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박진형의 ‘제18회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 준우승 소식을 알렸다. 또 경기신용보증재단·금융감독원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제전망과 배달 플랫폼 운영, 매출 확대 전략 등을 다루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 수협중앙회가 추석을 앞두고 제주 대표 수산물인 옥돔의 역사와 어획 방식, 다양한 선물세트를 소개했다.


◆ 신한은행, 신한음악상 박진형 국제 콩쿠르 준우승…클래식 유망주 지원 결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제6회 신한음악상 피아노 부문 수상자 박진형이 지난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제18회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신한은행·수협중앙회신한은행 제6회 신한음악상 피아노 부문 수상자 박진형이 ‘제18회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신한은행]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는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74년 창설돼 3년마다 열리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다.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손열음이 지난 2005년 3위, 조성진이 지난 2014년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콩쿠르 결선은 실내악과 협주곡 등 총 세 차례의 무대로 진행됐다. 박진형은 요엘 레비가 지휘하는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진형은 지난 2014년 제6회 신한음악상 피아노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2016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고, 지난해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도 우승했다.


신한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신한은행 직원들의 기부금 모금을 통해 시작됐다. 수상자에게 △장학금 1600만원 △해외 단기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세종체임버홀 정기연주 기회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음악상 수상자인 박진형 피아니스트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한음악상을 통해 대한민국의 클래식 유망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기회를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지원하는 ‘신한음악상’과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운영하는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등 문화예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신한은행, 소상공인 ‘성공 두드림 세미나’ 개최…경영·금융 맞춤 지원


신한은행이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금융감독원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신한은행·수협중앙회김현곤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부대표가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열린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형 경영 노하우와 금융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540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영교육과 금융·비금융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전망부터 배달 플랫폼 운영, 매출 확대 전략까지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가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경영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배달 전문 유튜버 장코치와 ‘장사는 전략이다’의 저자 김유진 작가는 각각 배달 플랫폼 운영과 매출 확대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한은행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금융감독원은 현장에서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금융상품 상담 △소상공인 종합지원 안내 △금융애로 상담 등도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필요한 지원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땡겨요’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수협중앙회, 제주 옥돔 추석 선물 소개…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신한은행·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가 추석을 앞두고 수협쇼핑에서 제주 옥돔을 활용한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미지=수협중앙회]

제주에서는 다른 생선을 고유 명칭이나 ‘잡어’로 부르는 것과 달리 옥돔을 ‘생선’이라고 지칭할 정도로 오랜 기간 특별한 수산물로 여겨왔다. 제주학연구센터의 ‘제주어 구술자료집’ 등에서도 이러한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


옥돔은 잔칫상과 제사상에 오르는 것은 물론 조선시대 중앙에서 파견된 제주 관리들의 밥상에도 오를 만큼 귀하게 대접받았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제주 지역에서 중앙에 바치던 공물 가운데 하나로 기록돼 있다.


최근에는 보관·유통기술 발달과 개별 포장 보편화로 신선도를 유지한 채 전국으로 유통되면서 명절 선물로도 활용되고 있다.


옥돔은 긴 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시바늘을 달아 한 마리씩 낚아 올리는 주낙어업을 통해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낚시바늘에는 주로 오징어나 꼴뚜기 등을 사용하며 그물을 이용해 한꺼번에 잡는 방식보다 물고기에 상처가 적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수협쇼핑에서는 5만원 이하의 실속형부터 3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옥돔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옥돔 단일 구성뿐 아니라 갈치와 고등어 등을 함께 담은 혼합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제주 옥돔 3미 540g’은 4만42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은갈치와 참옥돔을 함께 구성한 ‘제주어가 VIP 선물세트 은갈치 참옥돔 혼합 모둠’은 28만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9-10 16:06: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