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이 공개 한 달여 만에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며 카드 브랜드와 신상품 인지도를 확대했다. 하나카드는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품을 선보였다.
◆ KB국민카드, '올·유·니드(ALL·YOU·NEED)' 광고 조회수 3000만회 돌파
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공개한 '올·유·니드(ALL·YOU·NEED)' 광고 캠페인 신규 영상 조회수가 3000만 회를 달성했다.
KB국민카드의 '올·유·니드(ALL·YOU·NEED)' 광고 캠페인 신규 영상 조회수가 3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미지=KB국민카드]
이번 성과는 영상 공개 후 조회수 1000만 회를 달성한 지 약 2주 만에 이뤄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카드 상품을 국가대표 드림팀에 비유한 표현이 재미있다", "다양한 혜택을 비교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나도 국카대표 한 장 선발해 볼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KB 올포인트(KB ALL point) 카드', 'KB 유위시(KB YOU Wish) 카드', 'KB 니드페이(KB NEED Pay) 카드' 등 신상품 3종의 핵심 혜택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모델 김우빈이 '국카대표 선발전' 콘셉트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카드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KB국민카드는 상품의 핵심 혜택에 따라 올(ALL), 유(YOU), 니드(NEED)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한 새로운 브랜드 체계도 함께 소개하며 상품 라인업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올·유·니드 카드 상품이 더 많은 고객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카드 상품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카드,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AI스마트팩' 출시…금융사기 피해도 보장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30가지 프리미엄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유료 구독 서비스 'AI스마트팩'을 출시했다.
하나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금융사기 보장을 결합한 구독 서비스 'AI스마트팩'을 출시했다. [이미지=하나카드]
'AI스마트팩'은 챗지피티(ChatGPT),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클로드(Claude), 그록(Grok) 등 30가지 대화형·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여러 AI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개별 서비스 구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요금제는 월 9900원의 '스타터(Starter)'와 월 1만9800원의 '엑스퍼트(Expert)' 두 가지로 운영된다. 스타터는 월 4만 메달, 엑스퍼트는 월 8만 메달의 이용량을 제공한다.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스미싱과 파밍, 메모리 해킹 등 국내에서 발생한 금융사기 피해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장 대상은 가입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부모, 자녀까지 포함된다.
하나카드는 국내 표준 결제망을 적용해 해외 무단 결제 우려 없이 안전하게 구독 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3일까지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AI스마트팩'에 처음 가입한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과 인공지능 서비스 추가 이용량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AI스마트팩은 고객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구독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라며 "프리미엄 인공지능 기능과 금융사기 보장을 함께 제공해 고객과 가족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